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니 샌더스 (문단 편집) == 평가 == * [[이상주의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그가 하고 있는 공약이나 연설 등이 기존 미국의 가치관으로 보았을 때, 놀라울 만큼 진보적이고, 경제학적으로도 과연 실현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의료보험 개혁이나 세금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공립, 주립 대학교 무상교육은 너무 유럽 [[사민주의]]적이라고 하거나, 유럽 사민주의와도 벗어난 [[포퓰리즘]][* [[빌 마]]도 이런 관점에서 샌더스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고 면전에서 꼬집었다.]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힐러리도 이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이것을 꼬집어 대적하여 힐러리는 자주 자신을 현실주의자, 현실적인 개혁과 진보를 꿈꾸고 이루어낼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버니 샌더스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3조 '달러'(2000조 원~ 3000조 원)가 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oid=008&aid=0003630719&sid1=104&cid=1035322&backUrl=%2Fhome.nhn]]] 이런 비판은 단순히 보수파나 월가에서뿐 아니라 진보성향의 경제학자들에서도 나오고 있으며 그의 공약이 경제학적으로는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 의견이 제법 자주 제기된다. [[폴 크루그먼]]조차 샌더스의 공약과 선거과정에서 그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http://www.nytimes.com/2016/04/08/opinion/sanders-over-the-edge.html]]] 이러한 비판들은 버니 샌더스에게 있어 가장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공약을 다 실행한다면 미국의 정부지출이 현재에 비해 50퍼센트 이상 증가해야할 정도니.. * 반론: 샌더스 왈, [[http://www.usatoday.com/story/news/politics/onpolitics/2016/02/29/bernie-sanders-half-loaf-super-tuesday/81116776/|빵 한 조각을 요구하면 반 조각이라도 받지만 빵 반 조각을 요구하면 부스러기를 받는다.]] 사실 온건 개혁파들은 너무 급진적으로 가면 본전도 못 건진다고 하지만, 급진 좌파들은 오히려 급진적으로 도전해야 타협책이라도 얻어낸다고 주장해 왔던 것이 이미 20세기 초반부터의 이야기이는 하다.[* 참고로 이걸 심리학에서는 '[[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door-in-the-face technique)'라고 하는데, 우선 명백히 거부당할 것으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것을 요구한 뒤, 그것을 거부하면 타협안인 것처럼 하면서 처음 자신이 원하는 요구를 제시하는 기법이다. 큰 것을 거절하면서 상대방은 "초면부터 이렇게 매몰찬 거부를 보이다니, 나는 나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몰라" 라고 은연중에 느끼게 되는데, 이 점을 공략하는 방법이다. 이 요청이 특히 대의명분이 있거나 공익성이 있을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 기법과 연관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워터게이트 사건]]'''이 있다.] 사실 멀리나갈 것도 없는게, [[https://www.politifact.com/factchecks/2016/mar/24/bernie-s/bernie-sanders-was-roll-call-amendment-king-1995-2/|샌더스는 공화당이 다수당이었던 1995년부터 2007년까지의 의정 활동 상에서 '수정안의 왕'이라 불릴만큼 수정안을 많이 통과시켰다.]] 마냥 이상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 타협도 많이 했었던 셈이다. * 오랜 기간 민주당을 지지해온 지지자들에게 눈엣가시처럼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 50년 동안을 무소속으로 샌더스가 민주당으로서 활동하지도 않았고, 공화당의 보수주의와 그에 대해서 얼마나 맞섰는지에 대한 비판이 있다. 즉, 갑자기 대통령 출마를 위해서 민주당과 함께 경선을 치르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으로 보이는 것. 물론 이는 미국의 뿌리 깊은 양당제에 대한 근본 비판이 우선이겠지만,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에는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이 못 되는 것이다. 샌더스가 젊은 무당파 성향의 진보적 유권자와 젊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나이층이 올라갈수록 그것도 진성 민주당원들에게 인기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들은 샌더스는 버몬트주 하나를 바꾸었지만, 빌과 힐러리는 미국 전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한다. * 또한 여러 발언에서 나타나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비판수위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다. 힐러리가 오바마정부 계승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과 정반대인 셈. 샌더스 본인은 그런 비판을 직면할 때마다 자신이 얼마나 오바마와 친분이 있는지[* 가령 주지사 선거때 오바마가 도와줬다,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를 이야기하지만 민주당의 기성 지지자 입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출신인 그가 오바마에 대해 리더십이 부족하다느니 이런저런 비판을 많이 했기에 고깝게 보는 시각이 있다. 거기에 샌더스가 자신이 집권하면 완전히 뜯어고쳐서 전국민 의료보험을 실현하겠다고 벼르는 오바마 케어에 대해 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이 정도를 실현했는데 너무 급진적으로 가면 도리어 본전도 못찾는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실 이러한 대립은 전 세계의 좌파 정치세력과 온건 개혁 정치 세력 간의 갈등에서 늘 보여지는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한국의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와 [[권영길]] 후보 간에도 보여진 적이 있다. * 반론: 2012년 당시 샌더스가 오바마도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하는 등 오바마를 비판한 것은 당이나 현재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경계하는 동시에[* 이와 비슷한 의미로, 의회의사당에는 [[진주만 공습]] 당시 "민주주의는 [[만장일치]]가 있어서는 안 되는 제도"라며 유일하게 전쟁에 대한 반대표를 던졌던 [[https://www.aoc.gov/capitol-hill/national-statuary-hall-collection/jeannette-rankin|저넷 랭킨(Jeanette Rankin)]]의 동상이 세워져있다.] 대통령과 각료/의원의 입장이 서로 완벽하게 맞아 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힐러리의 오바마 정부를 계승한다는 입장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것으로, 이전에는 "오바마 정부의 세번째 임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http://www.realclearpolitics.com/video/2015/10/28/hillary_clinton_to_colbert_im_not_running_for_anyones_third_term.html|발언을 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이다. 그리고, 버니는 힐러리 측에서 자신이 ACA를 무조건 철폐하려 한다고 말한 것은 거짓이고, 만약 자신이 미는 의료보험 개혁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ACA를 현행 그대로 둘 것임을 [[https://www.youtube.com/watch?v=orlC31eFTc0#t=1m33s|4차 토론회에서 밝힌 바 있다]]. * 샌더스의 선거 전략이 너무 바람몰이식이라는 비판이 있다. 트럼프와 비교하는 것--미친 짓--이 옳지 않지만, 기본적인 선거전략은 바람몰이식의 유사점이 보이는 것이다. 이 역시 힐러리 지지자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이는 샌더스의 돌풍이 사그라들 수 밖에 없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 근거이기도 하다. 물론 몇십년 전부터 일관된 주장을 펼쳐온 사람이 반짝 화제성을 노리고 발언을 하는 단순한 바람몰이 수준이라고 폄하할 순 없다. 하지만 샌더스의 일관성과는 별개로 그의 공약이나 발언이 단순한 분위기 조성 이상의 현실적 안목에 기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50년동안 주장해온 사람이 있다고 해서, 진짜로 팥을 가지고 메주를 쑬 수는 없는 법이다. --그 사람이 과학적 혁신을 이룩해서 팥으로 메주를 쑤는 기술을 만들지 않는 한은-- 샌더스가 기존의 바람몰이성 정치인들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그의 한결같음만 가지고 그의 허술한 정책 기반을 옹호할 수는 없다. * 반론: 버니의 진정한 강점은 지난 50년간 그가 추구한 이상이 한결같았고, 한결같았다는 것이 대외적인 공식 기록에 의해 보증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강점은 진정성(Authenticity)이라는 단어가 샌더스가 출마한 이후(2015년 5월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가 출마를 선언한 당일에 그를 눈여겨본 사람들에 의해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post-politics/wp/2015/05/01/bernie-sanders-raises-1-5-million-in-24-hours-says-his-campaign/|150만 달러의 소액 기부가 들어왔다]]는 사실로 나타난다. [[허경영]]식 바람몰이였으면 IT 기술이 2008년 때보다도 크게 발전하고 누구나 후보의 기록을 몇분 안에 샅샅이 훑어서 헛점을 찾아낼 수 있는 2015~2016년 시기에 1년여 가까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 인터넷 상에서 극성맞다고 여겨질 정도로 홍보와 반대파에 대한 강성한 비난[* 가령 모든 기성 정치인은 월 스트리트와 기득권의 졸개들이고 샌더스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식][* 특히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힐러리 게시물에는 반드시 나타나서 트롤 짓을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가장 위 댓글이 트롤~~러~~ 댓글인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힐러리 지지자들이 제발 힐러리 게시물에서 트롤 짓을 그만하라고 촉구할 정도. 비판을 넘어 비난 수준의 글이 많다.], 샌더스에 대한 종교적 맹신에 가까운 지지를 표출하는데에 여념이 없는 샌더스의 열혈 지지층을 두고 '''Bernie Bros'''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우파세력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보통 그쪽에서 샌더스빠를 비꼬는 단어로 Berniebot을 쓴다. 전의 [[론 폴]] 빠들을 까는 Paulbot과 비슷한 맥락.] 다만 샌더스 본인이 Bernie Bros들를 언급하면서 그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 반론: Bernie Bros라는 명칭은 2008년 당시 힐러리 측에서 비난했던 "Obama Boys"와 같은 맥락이라는 [[http://observer.com/2016/02/hillary-backers-dissing-obama-boys-and-bernie-bros-hurts-feminism/|비판도 있다]]. 굳이 버니의 지지자만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힐러리 / 트럼프 쪽 지지자들이 버니 지지자에게도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도 버니 측 지지자만 따로 지칭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Bros / Boys라는 남성 명칭은 힐러리가 여성 후보에게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인상을 심기 위해 일부러 쓰였다는 비판이다. * 점점 주장과 선거 구호가 단순하게 다가온다는 비판이 있다. 1%, 월가, 정치혁명 등의 보편복지적인 메세지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민정책, 대외정책, 경제정책 등에서는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고립주의와 월가개혁 등으로 한정되고 있다. 이 점에서 힐러리는 자신이 상대적으로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최고 강점으로 내세우며 선거 전략을 짜고 있다. 민주당 경선 토론회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사고방식이 트럼프와 굉장히 비슷하다. 트럼프는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일자리와 위대한 미국, 힐러리 부패로 끝내고 샌더스는 빈부격차를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꼽는다. BLM을 비롯한 과격 흑인 무장단체의 경찰 살해 문제의 답을 물어봤더니 빈부격차 해소를 해답으로 제안하는게 제대로된 대답일까? * 반론: 힐러리의 입장은 버니를 따라서 계속 좌향좌를 거듭하고 "진화(evolve)"해왔다. 단적인 예로, 힐러리가 현재 밀고 있는 최저 임금 12달러는 버니가 후보에 출마하여 최저 임금 15불을 주장한 후 2달 뒤인 2015년 7월 말이 되어서야[* 7월 중순까지만 해도 이에 대한 [[http://www.theguardian.com/us-news/2015/jul/17/hillary-clinton-minimum-wage-cities-states-small-businesses|뚜렷한 입장이 없었다]].] 언급하기 시작했고, 이후 TPP, 월가 개혁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꾸었다. 여러 여론 조사에서 힐러리가 정직성, 진정성 부분에서 버니에게 밀리는 것은 힐러리가 현재 밀고 있는 공약을 바꾸지 않고 실행할 지 여부에 대해 유권자들이 의문을 던지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힐러리가 진정으로 준비된 후보였으면 출마를 선언한 2015년 4월 때부터 확고하게 수립된 공약을 밀어붙이는 자세를 보였을 것이다. * 반론: [[https://berniesanders.com/issues/a-fair-and-humane-immigration-policy/|샌더스의 이민 정책]]과 [[https://www.hillaryclinton.com/issues/immigration-reform/|힐러리의 이민 정책]]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샌더스의 대외정책이 상대적으로 구체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최근 여론 조사에서는 경제 정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힐러리가 국무장관으로서 보여준 행보, 특히 Regime Change와 시리아 상공의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을 비롯한 적극적인 군사력의 투입은 서서히 그 지지를 잃어가는 중이다. * 최근 버몬트주 호숫가에 있는 6억원 상당의 별장을 구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35322&iid=24732722&oid=018&aid=0003607993|기사]] 이로 인해 샌더스 부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택에 더해 총 3채의 주택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샌더스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고 힐러리를 지지하는 대가로 받은 선물이라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2020년 민주당 경선토론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가 '이 나라에서 가장 잘알려진 사회주의자가 집을 3채[* 앞서 언급한 버몬트 별장과 워싱턴 하나, 버몬트 주 벌링턴 하나 총 3채.]나 보유한 백만장자라니'라며 샌더스를 공격하기도 했다. * 반론: 샌더스는 이미 별장을 구입하며 자주 휴가를 떠나는 곳에서 별장을 구입하기 위해 원래 1990년도부터 보유하던 메인주 별장을 판매한후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블룸버그의 공격에는 워싱턴에서 일하고[* 원래 미국 상하원의원들은 한국과 달리 본인의 고향과 일자리인 워싱턴이 멀기 때문에 워싱턴에 집을 구해두는 경우가 꽤나 있다.] 벌링턴이 본가인데 2채를 가지는건 당연하며, 별장구입건은 다른 버몬트인들도 같다며, 그부분에 대해서는 용서해달라며 해명했다[[https://youtu.be/u30AE7V-5-Q|영상]][* 한편, 이 네바다 토론에서 블룸버그는 샌더스의 주장이 공산주의라느니, 앞선 별장 발언으로 샌더스를 백만장자 사회주의자라고 과도하게 몰아붙이는 한편 자기 바로 옆에있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이름마저 까먹는등 굉장히 좋지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재산 문제로 힐러리를 공격한 바 있는 샌더스는 정작 자신의 재산은 두 번이나 미룬 끝에 결국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을 포기하면서 재산 공개의 의무가 사라지기는 했지만 두 번이나 재산공개를 미룰 당시에는 아직 경선이 진행 중이었다. 위의 별장 논란과 더불어 샌더스에게 위선자라는 비판이 증폭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9&aid=0003787662|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5&aid=0003642682|관련기사2]] * 반론: 상원의원 샌더스의 재산은 이미 공개되어있다. 이러한 재산 공개 연기 신청의 사유는 이미 공개한 재산을 어떻게 또 공개하냐며 힐러리 측에 항의한 것이다. * 언론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게 큰 약점이다. 2020년 대선 경선 때 초반에 샌더스가 1위를 달리자 언론들이 아래 영상처럼 연일 샌더스 대세론 진화에 나선 것은 유명하다. 이는 사실 작은 문제가 아닌데, 선거는 결국 여론전이 중요한데 언론에서 샌더스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만 내보내면 샌더스의 지지층 확장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youtube(Zjj7VJpqy1w)] || ||<#00A6EF> '''{{{#FFF 경선 초기 샌더스가 1위를 달리자 주류 언론이 보인 반응을 정리한 영상[* 듣고 있자면 그야말로 [[억까]]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